연예&쇼핑

200만원 빚투 사건, 성추행 사건등의 논란으로 떡락하던 그가

새로운 영상을 올렸습니다.

 

<1300FT에서 밀리터리 버거 먹방. CHEERS!> 라는 제목의 영상인데요,

그의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기를 바라던 그의

이 영상에 환호했습니다.

 

 

멘탈갑, 상남자, 개간지, 지린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그의 팬들은 하트 뿅뿅 댓글을 남기기 시작했습니다.

 

이쯤되자 사람들은 의아해하기 시작합니다.

아니, 지금까지 악플때문에 죽은 연예인이 그렇게 많은데,

이 사람은 대체 뭐지?

 

그 수많은 악플에도 멀쩡한 모습으로 살아가는 저 모습은 뭐지?

"멀쩡히 살아가는 모습" 정도가 아니라, "개간지 나는 저 모습"은 대체 뭐지?

 

사람 맞나?

로봇 인가?

 

이근 대위, 그는 대체 누구인가?

 

글쎄요, 그가 어떤 인간인지는

시간이 좀 더 흘러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이근 대위는

"밀리터리 버거"

존.나.게 싫어한다는 것입니다.

 

롯데리아, 보고 있나?

(레이디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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