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쇼핑

1. 네이처 사운드 쉬라즈

판매 장소 : GS25

가격 : 10,000원

 

특징 :

14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포도주 양조장.

너무 떫거나 달지 않은 레드 와인이라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적당히 드라이하면서 동시에 라즈베리, 블랙베리, 멀베리 등의 풍부하고

산뜻한 과일 향이 느껴진다.

그 어떤 음식과도 무난하게 어울린다.

 

 

2. 페데리코 파테르니나 까바 브뤼

 

판매 장소 : emart24

가격 : 19,900원

 

특징 : 

스페인을 대표하는 리오하 지방의 유서 깊은 포도주 양조장. 

달지 않고 깔끔한 스파클링 화이트 와인.

 

심하게 달지 않고 뒷맛이 깔끔하다.

가벼운 소스를 곁들인 닭고기, 상큼한 샐러드,

담백한 해산물 요리 등에 두루 어울린다.

 

달달한 안주에 먹어도 좋다.

 

 

3. G7 까베르네 소비뇽

판매 장소 : emart24

가격 : 9,900원

 

특징 : 

가성비의 왕이다.

드라이한 레드 와인.

 

13%의 알코올이 들어있어 홀짝 홀짝 마시다가

금방 기분 좋게 취해버린다.

 

단맛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안주를 푸짐하게 한 상 차려놓으면 좋다.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다.

 

 

4. 솔데빼냐스

판매 장소 : GS25

가격 : 3,500원

 

특징 : 혼술 즐기기에 딱 좋은 미니 와인.

 

375mm의 부담없는 용량.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 두 종류로 판매되고 있다.

 

‘술이 남았는데 어떻게 처리해야 하나’하는 걱정을 안해도 된다.

한 병이 아쉬우면 두 병을 사자. 그래도 가격이 7,000원이다.

 

가끔 편의점 행사할 때,

네 병에 만원에 판다.

 

와인편의점에서 사야 하는 이유 (클릭!)

 

와인을 편의점에서 사야 하는 이유, 가성비 미니와인 5

때로는 ‘코코넛 워터’로, 때로는 ‘샐러리 주스’로 여러분을 찾아가는 마시즘 극한음료 전문

dailyfe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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