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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닉쌤입니다.

 

소수의 부자,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은

소수의 부자 중 한 명인가요?

 

아니면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 중 한 명인가요?

 

이 세상에 부자는 "소수" 입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다수"입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부자가 되는 걸까요?

 

그런데 이 질문은, 꼭 부자에 국한되지 않습니다.

 

공부를 잘 하는 것,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되는 것,

외국어를 잘 하는 것,

 

이런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도대체 어떤 사람이 공부를 잘하고,

한 분야에서 전문가가 될까요?

 

정답은 "시간을 견디는 사람" 입니다.

 

다르게 말하면,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사람" 입니다.

 

이게, 보통 일이 아니란 걸 잘 아실 겁니다.

 

당장 아무런 성과도 없습니다.

누구 하나 알아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책상에 앉아서 책을 보는 게 괴롭고,

내 육체가 힘듭니다.

내 정신이 피곤합니다.

 

그래도 시간을 견디고,

(잠깐 쉬더라도, 멈추더라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 사람.

 

그래서 기어이 6개월,

1년이라는 시간을 견디는 사람.

 

그런 사람만이 부자가 되고,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됩니다.

 

이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 부자는 소수이고,

가난한 사람들은 다수입니다.

 

시간을 견디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는데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소수의 부자 중 한 명이 될지,

아니면 다수의 가난한 사람들 중 한 명이 될지는

 

당신의 선택에 달려있습니다.

 

선택하세요.

부자? or 가난한 사람? 

어느 쪽을 선택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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